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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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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호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2014.06.01 ~ 06.15)
농업기술센터
2014-06-30 09:36: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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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 호, 2014.6.1~6.15 ] 첨부파일다운 첨부파일다운
농촌진흥청
031-299-2708 / leeyhlee@korea.kr

식량작물
1. 애멸구(줄무늬잎마름병) : 경보
○ 서해안 지역 공중포충망에 애멸구가 대량 채집되었고 본답과 논두렁에서도 발생이 많을 뿐만 아니라 최근 고온으로 인해 애멸구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벼줄무늬잎마름병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경기,충남,전남·북 및 인천의 서해안 인접지역은 경보, 그 외 지역은 주의보를 발표함.
*공중포충망 채집량(5. 26&sim29) : 김포 720마리, 태안 550, 서천 359, 신안 349
☞ 서해안에 인접한 지역 중 비래한 애멸구의 발생이 많은 지역은 신속하게 즉시 살충효과가 있는 접촉독 농약을 뿌려주고, 애멸구가 논뿐만 아니라 논두렁 주변에도 많이 있으므로 논두렁이나 인근 제방까지 철저히 방제하여 애멸구가 본답에 유입되지 않도록 함
☞ 2모작은 이앙당일 묘판에 살충제를 처리 : 입제농약(상자당 50g 살포)

  • 심(빨강)-다(주황)-중(파랑)-소(초록)

  • <이앙벼의 애멸구 성충 집단>
2. 멸강나방, 이화명나방 : 예보
○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서 피해를 주는 비래해충으로 목초, 옥수수 등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데 예년보다 10일 정도 빨리 비래하여 철저한 예찰 필요
☞ 목초지나 옥수수 포장 등 기주식물 재배지역을 예찰하여 벌레가 발견되면 적용 약제로 발생초기에 방제
○ 이화명나방(1화기)은 최근 들어 발생이 다소 증가하고 있으며, 6월 상.중순부터 애벌레가 알에서 깨어 나오면 지역적으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 전년도 이화명나방 피해발생 지역과 나방이 관찰되는 지역에서는 벼물바구미, 애멸구, 저온성해충 등과 동시에 방제

  • <멸강나방 유충>
3. 벼물바구미 등 : 예보
○ 벼물바구미는 벼 잎과 뿌리를 갉아먹고 벼잎벌레와 굴파리류는 벼 잎이나 줄기 속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해마다 발생됨
☞ 벼물바구미, 저온성해충, 물가파리, 깔다구, 도열병 등 해충과 병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하여 모내기당일 육묘상자에 입제를 뿌려 방제하고, 육묘상자에 약제 처리를 못한 경우는 모낸 후 10~15일 사이에 알맞은 약제를 선택하여 방제

  • <벼물바구미 성충>
노지채소
1. 고추.수박 탄저병·역병, 참외.수박 덩굴마름병 : 예보
○ 역병은 토양에 있는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병든 포기 주변은 적용약제로 관주 처리하고 전체포장을 적용약제로 방제
○ 고추 탄저병은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 되고,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발생이 많은데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매립 또는 소각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고 물 빠짐을 좋게하여 호적한 발병환경을 차단함
☞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http://ncpms.rda.go.kr)에서 고추역병과 탄저병 최초 감염위험시기를 알려주는 문자서비스를 활용하여 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적으로 적용약제 처리
○ 덩굴마름병은 비가 많이 오는 경우 발생하는 병으로 생육후기에 초세가 약해질 무렵부터 잎이나 줄기가 집중적으로 말라 죽음
☞ 약제 방제만으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우므로 과습을 방지하고 생육을 강건하게 유지시킴

  • <수박 덩굴마름병>
시설채소
1.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담배가루이),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총채벌레) : 예보
○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는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총채벌레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으로 최근 충남 등 주요 토마토 재배지역에서 발생이 늘어나고 있음
☞ 육묘시기부터 방충망을 이용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유입을 차단하고 발생초기부터 적용약제를 바꾸어가면서 방제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병에 걸린 포기는 발견즉시 제거하여 소각 또는 매몰하고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기주식물(잡초) 제거 및 병을 옮기는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에 대한 공동방제 실시

  • <담배가루이 약충과 성충>

  •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2. 흰가루병 : 예보
○ 흰가루병은 시설재배 박과작물에서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의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노균병과 함께 자주 발생하며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되어 발생
☞ 병든 부위는 발견즉시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3. 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가루이류, 진딧물, 응애 : 예보
○ 시설재배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대부분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고 있으나, 발생초기에 예찰이 어려워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으며, 이 해충들은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작물에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즉시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를 바꾸어가며 방제
※ 천적을 이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충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도록 함
○ 꽃노랑총채벌레 등 총채벌레류가 오이, 파프리카 등에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어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확산 및 피해가 예상

  •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한 꽃, 잎 등 피해>
☞ 황색 끈끈이트랩이나 타락법(흰색 종이를 이용 꽃과 잎을 두드려서 예찰) 등으로 예찰하고, 발생포장은 초기에 방제
☞ 꽃노랑총채벌레는 번데기 방제용으로 아큐레이퍼응애를 토양에 투입하고, 지상부 유충과 성충 방제용으로는 유럽애꽃노린재, 지중해이리응애 등 천적을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방제가 가능함
○ 담배가루이와 온실가루이는 남부와 중부지방 수확 후기에 있는 토마토에 밀도가 매우 증가하고 있으나 관리가 소홀해질 시기로 품질저하 및 다음 작기 재배작물에 피해가 우려
☞ 수확 완료시기 까지 예찰과 지속적인 방제 및 관리가 필요
※ 무농약재배에서 천적을 이용할 경우에 온실가루이는 온실가루이좀벌을 사용하고, 담배가루이는 지중해이리응애와 담배장님노린재를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음

  • <온실가루이 성충>

  • <온실가루이 그을음 피해>
○ 복숭아혹진딧물은 고추 등 일부 포장에 발생하기 시작하고 있어 기온이 올라가면 급속히 확산되어 피해가 우려됨
☞ 작물의 신초 부위를 육안으로 관찰하거나 황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예찰하고, 발생포장은 초기부터 유효성분과 계통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가며 방제를 해줌
※ 친환경 재배에서는 재배 초기단계부터 콜레마니진디벌이나 천적유지식물(뱅커플랜터)을 이용하여 방제 가능

  • <목화진딧물 유시성충과 약충>

  • <진딧물 피해와 싸리진디벌 머미>
과 수
1. 배 검은별무늬병 : 주의보
○ 검은별무늬병은 4월말 3일간, 5월 중순 2일 연속으로 비가 내린 지역에서 병 발생에 좋은 여건이 조성되어 방제가 소홀한 농가에서 5월 중순 병 발생 시작
☞ 전년도 발생이 많았거나 개화기 약제 미살포 및 개화시기가 늦은 과수원 등 발생이 우려되는 포장은 봉지 씌우기 이전까지 철저히 방제
☞ 병에 걸린 잎은 제거하여 묻어 주고,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을 고루 살포하며, 약제 저항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호제와 혼합제를 활용하고, 동일 계통의 약제는 1년에 2~3회로 제한하여 사용

  • <배 검은별무늬병>
2. 사과 점무늬낙엽병.갈색무늬병, 복숭아 세균구멍병.잿빛무늬병 : 주의보
○ 사과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이 방제가 소홀한 농장에서 예년보다 빨리 5월 중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주의를 요함
☞ 이들 병은 5월부터 감염이 시작되고 발병이 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초기 감염을 막는 예방위주의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
○ 복숭아 세균구멍병은 비바람에 의해 발생이 많아지며, 복숭아 잎,가지,열매에 수침상의 반점이 생긴 후 확대되어 피해가 발생하는데, 잎에 5월 상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과실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제 필요
☞ 병든 가지는 제거해 주며 발생이 많은 곳은 방풍망.방풍림을 설치하고 병 발생 전에 예방위주로 방제
○ 복숭아 잿빛무늬병은 개화기 비가 내려 발생이 많으며 현재 가지로 확산되어 나뭇가지에 피해를 주고 있고, 앞으로 과실로 확산되어 피해가 예상됨
☞ 병에 걸린 가지는 조기에 제거하여 소각처리
3. 탄저병, 포도 새눈무늬병, 단감 둥근무늬낙엽병 등 : 예보
○ 탄저병은 포장 상태에 따라 비 오기 전후에 적용약제로 동시에 방제
☞ 탄저병은 5월부터 감염이 시작되고 발병이 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초기 감염을 막는 예방위주의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하고, 특히 홍로 등 조.중생종 품종은 탄저병 방제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
○ 포도 새눈무늬병은 잎에서 잎맥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진전되면 흑색 반점으로 확대되어 구멍이 뚫리며 열매와 가지에서는 초기에 흑갈색의 반점이 나타남
☞ 비가 많이 올 때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봉지 씌우기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
○ 단감 둥근무늬낙엽병은 병원균이 5~7월 자낭포자 형태로 공기 중에 흩날리면서 감나무 잎에 침입하여 잠복하며, 8월말 이후 발병하여 잎에 둥근무늬의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일찍 잎이 떨어지고 과실은 품질 저하와 낙과됨
☞ 발병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포자가 공기 중에 비산되는 5월 하순부터 7월 상순 사이에 예방위주로 탄저병과 동시에 방제되는 적용약제를 선택하여 방제

  • <둥근무늬낙엽병>
4. 복숭아순나방, 응애류 : 주의보
○ 금년은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과수 생육이 왕성하면서 월동 해충의 피해가 빨리 나타나고 예년보다 높게 발생
○ 복숭아순나방은 5월 상순까지 페로몬트랩 유살수가 높았고 잎의 피해도 일부 지역에서 5월 중순부터 발생
☞ 전년에 과실 피해가 많았거나, 성페로몬 트랩에 유인이 많이 된 과원은 복숭아심식나방과 적용약제로 동시 방제하고, 열매솎기나 봉지씌우기를 할 때 피해를 받은 신초나 어린과실이 발견되면 즉시 제거하여 땅에 묻음.
○ 응애류는 배,사과원 등을 중심으로 온도가 계속 상승되면서 밀도가 계속 증가하여 방제가 곤란할 정도로 발생하는 농가들이 많아 피해가 우려되므로 잎을 관찰하여 발견 시 즉시 방제
5. 잎말이나방류, 심식나방류, 진딧물류 등 : 예보
○ 감귤, 사과, 배, 매실 등에 발생하는 잎말이나방류는 새로 나오는 잎으로 이동해서 잎을 세로로 말고 들어가 갉아먹어 피해를 주며 과실의 표면을 핥듯이 가해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림.
☞ 성페로몬 트랩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성충발생 최성기 7~10일 이후 적용약제 살포
○ 감꼭지나방은 꽃잎이나 잎을 갉아먹다가 감꼭지에 유충이 과육을 먹고 들어가 낙과를 시키며, 열매꼭지와 과실사이로 배설물을 배출함
☞ 페로몬 예찰결과를 활용하여 1화기 성충 발생 최성기인 6월 상.중순에 적용약제로 방제
○ 꼬마배나무이는 1세대 여름형 성충 발생시기로 잎자루 기부에 배설물로 덮여 즙액을 흡즙하므로 발생초기에 방제
○ 은무늬굴나방의 2세대 발생이 많으면 니코티닐계 살충제 중 살균제와 혼용여부 확인 후 살포
○ 조팝나무진딧물은 날개 있는 성충이 5월 중순경부터 나타나며, 진딧물 밀도가 높아져 피해가 예상될 경우 방제

  • <잎말이나방 유충>
6. 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갈색여치 : 주의보
○ 과수원의 돌발해충은 높은 온도로 인해 대부분 지역에서 부화가 완료되었거나 부화 중에 있으며, 방제가 소홀할 경우 피해가 예상되므로 발생 과수원과 인접 산림 등에 대한 철저한 방제가 필요
○ 미국선녀벌레는 지난 해 지역적으로 단감, 포도, 사과, 배 등에 발생하여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가 크고, 주변 또는 다른 지역으로 확산 우려가 있으므로 발생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
☞ 대부분의 약충이 깨어 나온 시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미국선녀벌레 : 약충(좌), 성충(우)>
○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지역이 `13년에 20개 시군에서 `14년 29개 시군으로 확대되었으며, 특히 충남과 전북지역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밀도가 높아져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됨
☞ 현재 갈색날개매미충 방제용으로 등록된 농약은 없으나 사과에 등록된 약제 가운데 약충 방제에 효과적인 약제는 델타메트린 유제, 아세타미프리드?에토펜프록스 수화제, 디노테퓨란?에토펜프록스 수화제, 디노테퓨란 입상수용제, 디노테퓨란 입상수화제, 디노테퓨란 수화제,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가 있고 친환경 자재로는 고삼추출물, 데리스 추출물, 님추출물, 고삼계피추출물, 님마늘추출물이 효과적임.

  • <1령>

  • <2령>

  • <3령>

  • <4령>

  • <5령>
○ 갈색여치 피해가 충북과 경북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5월말부터 약 한달 간 가장 밀도가 높은 시기이므로 발견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
☞ 페트병의 윗부분을 잘라 만든 함정 트랩에 설탕을 첨가한 막걸리를 넣어 두면 이 트랩에 빠져 유살이 가능하고 트랩에 유인되는 마릿수를 확인하여 방제

  • <2013년 발생지역>

  • <갈색여치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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